이웃케어클리닉의 우수한 보건센터 운영으로 연방 정부가 수여한 5가지 인증 뱃지가 오른쪽에 전시되어 있다. 이웃케어클리닉의 로고가 사진의 왼쪽에 있다.

이웃케어클리닉, 우수한 보건센터 운영으로 5 가지 연방 정부 상 수상

이웃케어클리닉이 연방 정부가 수여하는 지역 보건센터 품질 인증(Community Health Quality Recognition∙CHQR) 시상에서 ‘보건센터 품질 선도기관-은상 (Health Center Quality Leader – Silver)’ 을 포함한 5 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는 이웃케어클리닉이 전국 상위 11-20%에 속하는 우수 보건센터로, 클리닉 품질 및 운영 그리고 환자 치료 측면에서 남다른 성과를 보였음을 의미한다.

• 보건센터 품질 선도기관-은상 (Health Center Quality Leader-Silver)
• 정신건강 진료 선도기관 (Quality Leader for Behavioral Health)
• 심장건강 진료 접근성 개선 선도기관 (Quality Leader for Heart Health Access)
• 의료 서비스 접근성 개선 (Improving Health Care Access)
• 의료 정보통신기술 개선 (Improving Health Information Technology)

이웃케어클리닉의 에린 박 소장은, “다양한 환자들의 변화하는 필요를 채우기 위해 헌신한 우리 의료진의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러한 상은 우리 환자들이 이웃케어클리닉에 가지고 있는 신뢰를 상기시켜 준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내 손꼽히는 건강 문제들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한편, 환자들의 언어, 문화 그리고 살아온 배경을 더욱 존중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4 년 한 해동안 전미 1 천 4 백 여개의 보건센터들은, 도합 1 만 6 천 여개의 진료센터를 통해 보건센터 프로그램 역사 상 가장 높은 숫자인 3 천 2 백만 여명의 환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본 보건센터 품질 인증 (CHQR) 뱃지는 보건자원서비스국 (Health Resources and Services Administration ∙ HRSA)의 의료 품질 관리 척도 (Clinical Quality Measures ∙ CQMs)에 의거, 의료 접근성 확장, 클리닉 시설 및 지역 건강 개선에 특별한 기여를 한 보건센터들에게만 수여된다.

한인 단체 최초의 연방정부 인증 보건센터 (Federally Qualified Health Center ∙ FQHC)인 이웃케어클리닉은 2017 년부터 꾸준히 본 시상을 통해 공공 보건에의 다양한 기여를 인정 받아왔다. 현재 이웃케어클리닉은 지역 내 인구 변화를 반영하여 한국어, 벵골어, 스페인어, 영어, 태국어의 5 가지 언어를 통해 포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