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은 한인을 비롯한 이민자·지역주민·저소득층·무보험자·소외계층·취약계층과 의료 및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자를 잇는 다리역할을 하는 커뮤니티 클리닉이자 비영리 단체입니다.
현재 LA한인타운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에 사는 이민자와 지역주민 중 언어 및 문화, 경제적 벽에 부딪힌 분들이 건강보험 및 의료 서비스와 사회복지 서비스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웃케어클리닉은 의료서비스/클리닉, 환자지원서비스/사회복지부, 시니어서비스/양로보건센터, 저소득층 주거서비스 등
4개 주요 서비스를 한국어, 영어, 스패니시, 벵골어, 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웃케어클리닉은 한인을 비롯한 이민자·지역주민·저소득층·무보험자·소외계층과 의료 및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자를 잇는 다리역할을 하는 커뮤니티 클리닉이자 비영리 단체입니다. 현재 LA한인타운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에 사는 이민자와 지역주민 중 언어 및 문화, 경제적 벽에 부딪힌 분들이 건강보험 및 의료 서비스와 사회복지 서비스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웃케어클리닉은 의료서비스/클리닉, 환자지원서비스/사회복지부, 시니어서비스/양로보건센터, 저소득층 주거서비스 등
4개 주요 서비스를 한국어, 영어, 스패니시, 벵골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웃케어클리닉은 한인 비영리 단체로는 처음으로 연방정부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FQHC, Federally Qualified Health Center)으로 연방정부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일반 진료를 포함해
정신건강, 치과, 검안과 진료를 제공하는 한편, 환자 중심 의료기관(PCMH, Patient-Centered Medical Home) 기준에 맞게 환자를 중심으로 한 맞춤, 통합 의료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웃케어클리닉은 인종, 민족, 성별, 성적 취향이나 소득에 상관없이 LA 지역에 사시는 분들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클리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클리닉을 개방하고 혜택을 확대하며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웃케어클리닉은 한인 비영리단체로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연방정부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FQHC, Federally Qualified Health Center)으로 연방정부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일반 진료를 비롯해 정신건강, 치과, 검안과 진료를 제공하는 한편, PCMH 기준에 맞게 환자를 중심으로 한 맞춤, 통합 의료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웃케어클리닉은 인종, 민족, 성별, 성적 취향이나 소득에 상관없이 LA 지역에 사시는 분들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클리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클리닉을 개방하고 혜택을 확대하며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웃케어클리닉이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비영리단체’ 상을 받았습니다.
부속 두번째 양로보건센터인 미래 ADHC 센터를 개원했습니다.
윌셔클리닉을 확장해 바로 맞은 편 100호에 윌셔클리닉 2를 개원했습니다.
100호에는 두번째 검안과 클리닉을 마련하고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사회 소외층, 취약층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
10개월 만에 1만5000회가 넘는 접종횟수를 기록했습니다.
6가 클리닉의 사회복지부와 본부 사무실을 리모델링하고
미래양로보건센터 개원 준비를 마쳤습니다.
또 검안과와 약국이 포함된 윌셔클리닉 확장 프로젝트도 완료했습니다.
이웃케어클리닉이 LA비즈니스저널(LABJ)이 선정한
‘올해의 커뮤니티 클리닉’을 수상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 원격진료를 도입하고 진단검사를 제공했습니다.
저소득 시니어에게는 식사배달을, 주민에게는 식료품을 배포하고
위생보호장비, 기저귀 같은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6가 클리닉과 윌셔 클리닉 모두 전미품질보증위원회
(NCQA, National Committee Qualified Assurance)의
환자 중심 의료기관(PCMH) 인증을 받았습니다.
LA한인타운 6가와 호바트 인근 칼쉬패밀리소셜서비스센터
(Karsh Family Social Services Center, 3750 W. 6th St. #113 &114)에
치과와 검안과를 개원했습니다.
설립 30주년을 앞두고 커뮤니티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이름을
건강정보센터에서 이웃케어클리닉으로 바꿨습니다.
또 두 번째 클리닉인 윌셔 클리닉을 LA한인타운 윌셔와 뉴햄프셔
(3255 Wilshire Blvd. #120)에 열었습니다.
윌셔 클리닉은 특히 개원하기도 전에 연방정부 인증(FQHC)을 받았습니다.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클리닉 및 비영리단체로는 처음으로 6가 클리닉에 대한
연방정부 인가(FQHC)를 획득했습니다. 연방정부 인가는 한인단체로는
지금까지 LA카운티에서 이웃케어클리닉이 유일합니다.
LA한인타운 6가와 하버드에 있는 코아센터 2층
(KOA Center, 3727 W. 6th St. 2F., Los Angeles, CA 90020)에 본부와 함께
6가 클리닉(S. 마크 테이퍼 파운데이션 커뮤니티 클리닉)을 확장 개원했습니다.
6가 클리닉에는 일반 진료실 뿐만 아니라 환자지원서비스/사회복지부,
행정부서가 한 곳에 모여있어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미국에 이민와 문화도 낯설고 정보도 없고 영어도 서툰, 저소득 한인들이
의료 및 사회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건강정보센터라는 이름으로 설립했습니다.
75K
클리닉 이용 건수*
30K
환자 지원 서비스 제공 건수*
100K+
시니어에게 대접한 식사*
*본 자료는 연평균 수치입니다.